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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아블로의 노하우가 담긴 웹툰들을 둘러보세요.

데드엔드

망나니 천재 작곡가 회귀하다

내 딸이 아니었다

신입사원이 이렇게 일을 잘했다고

얽혀버린

후회하라고 유혹하지말고

흑막 도련님이 엉덩이 맴매에 집착한다


ME;DIABLO
미디아블로는 당신의 가장 확실한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제작 및 유통
빅테이터 기반 작품 제작

코믹스 프로덕션
자사만의 독창적인 IP 기획

글로벌 프로젝트
오랜 업력으로 다수의 유통망 확보
NEWS
미디아블로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미디아블로, '내 딸이 아니었다' 카카오페이지 전체 1위 기록
미디아블로는 신규 로맨스 판타지 웹툰을 공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미디아블로는 신작 웹툰 '내 딸이 아니었다'를 지난달 20일 카카오페이지에 단독 론칭 했다.해당 작품은 웹툰 실시간 랭킹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이번 신작은 웹소설을 원작으로 웹툰화한 노블코믹스 작품으로,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원작 웹소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회사 측은 실제 웹툰의 흥행에 힘입어 원작 웹소설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좋은 성과로 이어지는 만큼, 웹소설과 웹툰 두 사업의 시너지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이 밖에 미디아블로는 미디아블로만의 원천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고,해당 IP를 기반으로 웹툰을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오리지널 IP 제작 사업을 적극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미디아블로 관계자는 "현재 미디아블로는 원천 IP 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오리지널 제작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투자 유치에도 적극적"이라면서 "작년 엔젤 투자를 받으므로 인해 기업 밸류가 검증이 된 바가 있고이에 후속 투자 유치로 인해 오리지널 IP 확대와 매출 성장률을 더 높일 전망이다"고 말했다.
씨엔티테크, AI 웹툰 제작사 ‘미디아블로’에 투자
스타트업 초기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AC)인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AI 웹툰 제작사 (주)미디아블로에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투자액은 비공개다.미디아블로는 2022년 10월 법인 설립 후, 업계 최고 수준의 제작 능력으로 단 1년 만에 12개의 작품,약 15억의 계약 수주, 약 3억의 매출액을 낸 곳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미디아블로만의 차별점과 경쟁력으 크게 2가지다. 첫째는 데이터 게더링을 활용해 작품을 제작한다는 것이다.플랫폼별, 연령별, 시즌별 타겟 유저 통계를 분석하고 유사/동종 장르의 유사 기간 내 매출을 분석한다.둘째는 경쟁사 대비 40% 빠른 국내 유일의 프로세스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공정 최소화 및 소스(작가) 공급 차별화 전략으로 빠른 제작이 가능하다.이에 더해, 업계 최고 수준 40여 개 작품 제작/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국내 최다 2차 사업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이미 9개 오리지널 작품의 판권 판매 및 영상화 경험도 있다.전화성 대표는 "미디아블로는 북미, 일본 시장을 겨냥하며 글로벌 마켓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AI를 활용하여 가장 빠르게 국내·외 웹툰들을 제작하고, 서비스와 유통 부문까지 사업을 넓혔다"며"투자를 통해 오리지널 IP 제작을 확대해 더 많은 제품을 시장에 제공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